<사진출처:밴쿠버시 사이트 >
80년 된 밴쿠버의 명물 버라드 다리가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를
위한 편의 시설 확충과 구조 안전 보수를 위한 2년여 간의 긴 보수 공사를 마치고 21일 마침내 재개통했다. 김욱경 기자 wkim@vanchosun.com
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. 허가없이 전재, 복사, 출판,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.
광고문의: ad@vanchosun.com 기사제보: news@vanchosun.com 웹 문의: web@vanchosun.com
김욱경 기자의 다른 기사
(더보기.)
|
|
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. |
|